
작은 상처라고 방심했다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감염병이 바로 파상풍입니다. 상처의 깊이보다 감염 당시의 환경이 더 중요합니다.
1. 파상풍은 왜 상처의 '깊이'보다 '환경'이 중요할까?
- 파상풍균: Clostridium tetani, 토양·먼지·동물 배설물에 존재
- 혐기성 균: 산소가 거의 없는 환경에서 증식
- 위험한 상처 환경:
- 녹슨 금속, 철조각
- 흙, 가축 배설물 접촉
- 동물에 물림
- 지저분한 환경에서 방치된 상처
2. 파상풍 초기 증상과 빠른 대응법
- 3~21일 내 턱 경직, 씹기 어려움
- 점차 전신 근육 강직, 호흡곤란, 발작성 경련
응급처치:
- 흐르는 물로 5분 이상 세척
- 소독약(포비딘 등) 사용
- 오염된 환경 여부 확인
- 예방접종 확인 및 병원 방문
3. 파상풍 예방의 핵심은 '백신'과 '상황 인지'
| 대상 | 예방접종 |
|---|---|
| 소아 | DTaP 총 5회 (생후 2개월~6세) |
| 청소년 | Tdap 1회 + 추가 Td |
| 성인 | 10년마다 Td 또는 Tdap 재접종 |
| 상처 시 | 이력 불확실 → 백신 또는 TIG 필요 |
주의 상황: 흙, 쇠붙이, 배설물 접촉, 예방접종 이력 불명확, 초기 증상 시 병원 방문
결론: 요약 및 Call to Action
작은 상처라도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었다면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.
상처 깊이보다 감염 경로와 백신 여부가 파상풍 감염을 막는 핵심입니다. 예방접종 주기를 꼭 확인하고, 의심 증상 시 즉시 병원을 찾으세요.